글로벌 미디어 허브,
Beyond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는 동아시아 허브 언론을 지향하며
한국경제와 세계경제를 아우르는 종합 경제언론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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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와 함께 호흡하며 성장해 나갈 인재를 기다립니다
청년,
아시아경제
날카로운 분석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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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열정있고 참신한 아이콘
열정있고
참신한
아시아경제는 지난 30여년간 온·오프라인에서 심도있고 다양한 콘텐츠로 독자들과 같이 호흡해왔습니다.
한발 앞선 걸음으로 언론의 변화도 선도했습니다.
아시아경제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신 한 분, 한 분이 소중한 인재입니다.
아시아경제는 저널리즘의 힘을 믿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잡힌 시각과 날카로운 분석은 우리 사회를 보다 나은 세상으로 바꾸는 밑거름이 됩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생태계 환경 속에서도 변화를 선도하며 미래를 보여주는 창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입니다.
아시아경제와 함께 성장해 나갈 인재를 기다립니다.
구성원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개인과 회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